옵시디언 그래프뷰 사용후기옵시디언은 쓴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간다. 장족의 발전까지는 모르겠지만 내 글쓰는 생활의 변화는 확실히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옵시디언을 쓰게 된건 그래프뷰 기능 때문이다. 내 지식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쓰다보니 그래프뷰가 한눈에 보기 좋지만 노트가 많아지면 다루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다룬다면 충분히 쓸만한 기능인 것 같다. 어떻게 써야할까그래프뷰 기능은 크게 네가지가 있다. 필터, 그룹, 보기,그래프 조절. 심플하고 해보면 다 할 줄 아는 옵션이다.필터필터는 노트를 어디까지 표시할지 정해주는 곳이다. 노트의 인링크,아웃링크 표시여부, 태그, 첨부파일 표시여부를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깊이다. 깊이는 링크를 계층으로 본다면 해당 노트에서 얼마나 ..
Matplotlib에서 figure와 axes를 직접 제어하는 방법과 간단한 사용법의 차이 Matplotlib는 그래프를 그릴 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figure와 axes를 직접 제어하느냐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직접 제어하면 코딩이 약간 복잡해지지만 관리, 유지보수가 편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그릴 수는 있지만 그래프 갯수가 많아지고 여러가지 스타일을 부여하면 복잡한 코딩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법 figure와 axes를 제어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직관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서브플롯 각각을 설정해서 그래프를 그립니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 데이터 생성 x = np.linspace(0, 2*np.pi..
플로우 차트는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써 사용할 수 있는데 MERMAID라는 오픈 소스 도구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노션에서 이걸 많이 쓰는데 프로젝트 기획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MERMAID란? MERMAID는 MARKDOWN을 사용하여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는 JavaScript 기반의 라이브러리입니다. 그래서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용도로서 사용합니다. 글로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눈에 보여지게 하면 아이디어 확장하는데 더 좋고 교정할 부분이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코드처럼 쓰면 output이 수도코드형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저는 주로 노션을 통해서 하지만 다른 곳에서 쓰고 싶다면 Node.js를 설치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Node.js가 설치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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