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을 알수 없어 답답한 통관과정이제 해외직구를 해야하는 세상이 오고 있는데 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잘 오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물건을 시켰는데 오는건지 안 오는건지 알 수도 없고 운송장 번호을 받으면 국내에 들어온 경우 유니패스에서 직접 통관과정을 봐야 합니다. 아주 불편합니다. 해외직구는 보통 8~15일정도 걸리니깐 그런가보다 하는데 어느순간 안오기 시작하면 내 물건이 없어졌나 싶어서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유니패스 가서 일일히 통관과정 확인하는것도 에너지가 듭니다. 내가 물건을 샀는데 물건이 올 때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생각도 듭니다.에너지 들이지 않고 알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걸 내가 직접 보러가지 않고 알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이런 앱들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