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투자 성공과 실패 스토리: 승부사의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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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투자 성공과 실패 스토리: 승부사의 양면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승부사’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투자자입니다.
그의 투자 인생을 보면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죠.

이번 글에서는 손정의의 투자 역사 속 성공과 실패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성공 사례

1. 알리바바 (Alibaba) – 전설이 된 2천만 달러 투자

2000년, 손정의는 당시 작은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였던 알리바바에 2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는 2014년 알리바바가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수천 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 손정의가 “내 생애 최고의 투자”라고 말할 정도의 전설적인 대박이었습니다.


2. ARM Holdings – 미래를 내다본 반도체 베팅

2016년, 손정의는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32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스마트폰과 IoT의 급성장과 함께 ARM은 세계 반도체 설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2023년 IPO 후 기업가치가 6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습니다.

👉 최근 AI 붐과 맞물려 ARM은 소프트뱅크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3. 쿠팡 (Coupang) – 한국판 아마존 투자

2015년, 손정의는 한국의 이커머스 스타트업 쿠팡에 약 1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쿠팡은 2021년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100조 원에 달했습니다.

👉 주가가 조정되긴 했지만, 손정의는 상당한 수익을 챙긴 상태입니다.


4. 야후재팬 – 일본 인터넷 시장의 초석

1996년, 손정의는 미국 야후와 합작해 야후재팬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일본 최대 포털로 성장했고, 현재는 라인과 합병하여 Z홀딩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일본 인터넷 산업의 초창기를 잡아낸 성공적 투자 사례입니다.


❌ 실패 사례

1. 위워크 (WeWork) – “내 인생에서 가장 바보 같은 투자”

2017~2019년, 손정의는 공유 오피스 회사 위워크에 1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창업자의 무리한 확장과 IPO 실패로 결국 기업가치가 폭락했고, 2023년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 손정의 스스로 “내 인생 최악의 투자”라고 인정한 사건입니다.


2. 스프린트 (Sprint) – 미국 통신 시장의 고전

2013년, 손정의는 미국 3위 통신사 스프린트를 인수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며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결국 T-Mobile과 합병했지만, 성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통신 시장 확장의 실패 사례로 남았습니다.


3. 임프로버블 (Improbable) – 메타버스의 덫

2017년, 손정의는 메타버스 스타트업 임프로버블에 5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기업가치는 급락했습니다.

👉 과열된 ‘메타버스 붐’에 올라탔다가 크게 데인 경우입니다.


4. 원웹 (OneWeb) – 스페이스X에 밀린 위성 인터넷

2015년, 위성 인터넷 기업 원웹에 투자했지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링크’에 밀려 2020년 파산 보호 신청을 했습니다.

👉 우주 인터넷 경쟁에서 완패한 사례입니다.


✨ 정리

손정의는 10번 투자 중 7번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성공(알리바바, ARM)으로 모든 실패를 만회하는 인물이죠.

그의 투자 스토리는 결국 이렇게 요약됩니다:
👉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승부사, 그러나 큰 그림이 있을 때만 진정한 승리자”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손정의의 투자 스타일, 과연 미래 AI 시대에도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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