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안전모드 부팅안전모드 부팅은 간혹 바이러스 검사를 빡시게 할 때나 기타 문제가 생겼을 때 하곤 하는데요. 윈도우 버전이 올라갈수록 안전모드 들어가기 어렵게 해놔서 안전모드도 하는 방법을 찾아야할 판입니다. 다양한 방법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쉬운 2가지를 알려드립니다.시작 - 종료 이용하기시작에 있는 종료에 들어가 Shift+다시 시작을 누릅니다.재부팅이 시작되고 아래처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부팅창으로 넘어갑니다.문제해결 - 시작 설정 -다시 시작을 누르면 재부팅을 시작합니다.파란창에서는 무선 키보드나 마우스는 안 먹히니 유선으로 꼭 연결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재부팅이 되면 아래와 같이 모드를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Enable safe mode를 선택해서 안전모드로 넘어갑니다.시스템 구성..
옵시디언 맥+윈도우+IOS+안드로이드 동기화 하기 사실 icloud를 이용하면 다 되는데 안드로이드에서 icloud를 사용하기가 까다롭기도 하고 icloud를 사용하려면 용량에서 걸립니다. 기본적으로 IOS는 백업파일을 icloud로 자동으로 저장하므로 용량이 항상 부족합니다. 저도 윈도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를 쓰기 때문에 사실 icloud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옵시디언 때문에 요금을 내야 하나 싶네요. 그래서 아이패드는 포기하고 윈도우, 안드로이드에서만 동기화를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플러그인이 있었네요. 만약 icloud를 쓰지 않고 IOS와 윈도우를 동기화하고 싶다면 remotely save라는 플러그인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윈도..
윈도우 사용시 간단한 팁입니다. 내가 분명 뭔가를 저장한 것 같은데 어디에 뒀는지 알지못할 때 탐색기에서 검색하기도 애매하고 파일이름이 뭔지도 모르겠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로 최신 수정된 날짜로 찾는 방법으로 찾으면 내가 최신에 저장한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Win키+E)에 들어가면 홈검색이 있을 겁니다. 여기에 수정한날짜: 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최근 수정한 날짜 순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정 날짜로 검색하고 싶다면 옆에 일자를 쓰면 됩니다. 검색옵션 활용 수정한날짜: 를 입력한 후 탐색기 위해 검색 옵션이 나옵니다. 수정한 날짜에 오늘, 한달전, 작년 등을 검색할 수 있고 파일종류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나날이 좋아지는 윈도우입니다.
원래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을 사용하면 윈도우와 리눅스 간의 파일 공유가 가능합니다.즉, 윈도우의 C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WSL에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교류가 가능한데 여태 사용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파이썬에서 윈도우의 C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불러오는 예시 코드입니다. # 윈도우의 C 드라이브 경로를 WSL에서 사용 가능한 경로로 변경합니다. file_path = "/mnt/c/path/to/your/file.txt" 위 코드에서 /mnt/c는 윈도우의 C 드라이브를 의미합니다. path/to/your/file.txt 부분에 불러올 파일의 경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WSL에서 윈도우 파일을 수정할 경우 해당 ..
보통 리눅스를 VM이나 기타 장치를 이용해 가상 드라이브를 만들어서 설치를 했었는데요. 윈도우 11이 되면서 WSL을 이용해 간단히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치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windows11 WSL2 리눅스 한번에 설치 windows11 WSL2 리눅스 한번에 설치 윈도우 11 업데이트가 가능해졌습니다. 윈도우10에서 윈도우 11로 옮기면 호환이나 이것저것 다 안 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수 있지만 아래 내용에서 windows11 wsl2 seong6496.tistory.com 리눅스를 윈도우에 설치하면서 할 수 있는 작업중에 가장 편한 것이 바로 파일전송입니다. scp를 이용해 파일전송을 했었는데 이제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