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Aliases 사용방법과 장점 Aliases를 별칭이라고 하는데 어떤 단어나 문장을 다른 말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의 입문분야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는 영어와 한글이 같은 경우가 될 수 있고 lb = 파운드 = pound 와 같이 단위 명칭이나 단위 기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뜻을 가리키는 다른 말들을 의미합니다. 옵시디언에서 메타데이터로서 aliases 기능이 있는데 검색의 용이함을 가져다 줍니다. Aliases 설정방법 옵시디언에서 Aliases를 설정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1) 프론트매터(Frontmatter)에서 설정하기 2) 노트 중간에 삽입하기 1) 프론트매터에서 설정하기 프론트매터에서 aliases를 치면 아래와같이 나옵니다...
옵시디언 표만들기옵시디언은 마크다운 기반이라서 마크다운 표만들기 기능을 이용하면 옵시디언 표만들기는 다한겁니다. 하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하나씩 해결을 하는 마음으로 좋은 플러그인 있는지 살펴봤습니다.마크다운 활용먼저 가장 기본적인 마크다운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세로 바(|)를 이용해서 합니다. 헤더 밑에는 --- 으로 막아주어야 하고 행 갯수만큼 만들어줍니다.| 이름 | 나이 || --- | --- | #헤더 만들기| 홍길동 | 17 | #내용 만들기| 김철수 | 24 |완성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편집모드에서 표 시작 바로 위에서 엔터를 한번 눌러주시면 표로 인식됩니다.이름나이홍길동17김철수24 굉장히 원시적인 방..
옵시디언 노트 pdf로 내보내기 생각보다 간단한 PDF 추출 방법입니다. 노트앱을 기록저장도 있지만 출판이나 다른 곳으로 전달해주는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md로는 전달이 잘 안되니 익숙한 pdf나 word파일로 전달해주어야 원활하게 일처리가 될 것입니다. 옵시디언에서 쓴 노트도 간편하게 PDF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방법1 : 옵시디언 내장 이용 옵시디언 내장으로 PDF가 가능합니다. 버전이 최고버전이어야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안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생긴 기능입니다. 그림 파일이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옵시디언 내장을 쓰면 무조건 저장되니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노트 오른쪽 상단에 보면 세로로 점 세개가 찍혀있는곳이 있습니다. 누르시면 PDF로 내보내기를 클릭..
옵시디언 노트 내보내기 옵시디언에서 무언가 정리를 다했으면 md 파일이 호환성이 좋긴 하지만 출판물로서 나오게 하려면 다른 확장자로 내보내야 합니다. 옵시디언 자체에는 pdf으로만 내보낼 수 있어서 어느정도는 해소가 되지만 다른 여러 확장자로 바로 보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확장자를 보내고 싶다면 Pandoc이라는 플러그인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플러그인 100개 설치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 Pandoc 설치하기 pandoc은 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찾아보면 나옵니다. 설치하면 끝인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pandoc은 pd에 pandoc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옵션에 들어가봤더니 pandoc path를 작성하라고 하네요. 설치를 해야겠죠? 아래 링크에서 pandoc 설치파일을..
옵시디언 모든 노트 한꺼번에 찾아바꾸기 옵시디언에서 한 노트에서는 Ctrl+H를 누르면 찾아바꾸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옵시디언에 노트를 저장해놓으면 한두개가 아닐텐데 바꿀 게 많다면 한 노트씩 바꾸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요.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더라고요. 모든 노트를 한번에 바꿔줍니다. Global Search and Replace Global search and replace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모든 노트에서 단어를 검색하거나 바꾸기를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Ctrl+p를 누르고 global search and replace를 검색해서 클릭합니다. 창이 아래와 같이 바뀌는데 바꿀 단어를 입력하면 목록이 쭉 뜹니다. 목록을 클릭하거나..
원노트 (one note) 필기장 이름 바꾸기 원노트(one note)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노트 서비스입니다. PC ,노트북, 아이패드, 핸드폰 모두 다 연동이 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기장인데요.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필기장은 다시 섹션 --> 페이지로 나누어 분류됩니다. 마치 책을 목차별로 정리해놓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하위 노트장인 섹선, 페이지는 쉽게 이름 변경이 가능하지만 필기장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원노트 앱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Ondrive를 이용해서 이름을 바꿔줘야 합니다. Onedrive 원노트에 쓴 파일은 보통 outlook계정에서 자동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그리고 동기화된 파일은 해당 계정의 원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