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수익률을 지키는 투자 변동성 관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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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리 수익률을 지키는 투자 전략: 변동성 관리의 기술

"높은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수익을 지키는 것이다."


🧠 지난 글 요약: 평균 수익률의 함정

이전 글 [퀀트투자] 변동성과 복리 수익률: 단순히 평균만 보면 안 되는 이유에서는 산술 평균 수익률기하 평균(복리) 수익률의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수익률이 들쭉날쭉할수록
  • 복리 수익률은 산술 평균보다 훨씬 낮아지고
  • 장기적으로 자산 성장에 큰 타격을 줍니다

이런 효과를 변동성 드래그(Volatility Drag) 라고 부릅니다.


📉 복리 수익률이 깨지는 실제 예

연도 A 자산 수익률 B 자산 수익률
1년차 +30% +50%
2년차 -30% -50%
**2년 평균** 0% 0%
**복리 수익률** -4.5% -13%

같은 평균 수익률인데, 결과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고변동 자산일수록 복리 수익률은 빠르게 악화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 자산 배분(Asset Allocation)

변동성 관리는 첫 번째로 자산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조합하면
  •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크게 낮아지며
  • 복리 수익률이 안정화됩니다.

📌 대표 전략: 60:40 포트폴리오, 올웨더(All Weather) 포트폴리오


2. 🧘‍♂️ 리밸런싱 전략

가격이 많이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하락한 자산을 사는 것.

  • 장기적으로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구조를 만듭니다.
  • 예: 매 분기 or 매년 리밸런싱 수행

🔁 변동성은 줄이면서 수익률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 볼래틸리티 타겟팅 (Volatility Targeting)

리스크가 커질수록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작아지면 늘리는 전략입니다.

예:

  • 내가 감당할 변동성: 15%
  • 실제 측정된 변동성: 30% (→ 너무 리스크가 크다!)
  • scaling_factor = 0.15 / 0.30 = 0.5
    → 모든 자산의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면 변동성도 절반이 됩니다.
    → 즉, 레버리지를 줄이는 효과입니다.

💡 이런 전략은 레버리지 ETF처럼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4. 🔐 헤지 전략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보호(hedge) 하는 전략입니다:

  • 변동성이 급등할 때 오르는 자산 보유 (예: 금, VIX ETF)
  • 옵션, 선물 등 파생상품 활용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비용과 복잡성을 고려해 간단한 현금 비중 조절이나 자산 분산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5. 📉 무계획 레버리지 사용 금지!

레버리지 전략은 변동성의 영향을 2배, 3배로 확대합니다.

  • 단기 예측이 틀리면 자산은 빠르게 반토막
  • 손실을 복구하려면 2배 이상의 상승이 필요

📉 예: -50% 손실 → +100% 수익 필요

⚠️ 변동성이 클수록 레버리지 자산의 장기 수익률은 왜곡됩니다
(→ 변동성 드래그 + 복리 수익률 저하가 겹침)


🧪 시뮬레이션으로 보는 안정적 포트폴리오의 힘

같은 시계열 데이터에서 변동성만 변화를 주었을 때 나타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10,20,30%인 세가지 경우만 봐도 변동성이 낮은 경우 훨씬 많은 수익을 내게 됩니다.

🔍 요약: 변동성을 관리하는 5가지 원칙

전략 설명
✅ 자산 배분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
🔁 리밸런싱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 조정
⚖️ 볼래틸리티 타겟팅 시장 위험에 따라 비중 조절
🔐 헤지 전략 위기 상황에 대비한 방어
⚠️ 레버리지 주의 변동성이 크면 복리 수익률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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